https://dealsite.co.kr/articles/153339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호반건설이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의 강남구 대치동 본사 부지 개발을 위해 4500억원 규모의 PF 자금을 조달했다. 하지만 토지 용도변경과 착공을 위한 절차가 남아 있어, 자금 조달은 상당부분 진행됐지만 이후 행정 절차를 밟아가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시행법인 대치복합개발PFV를 통해 총 4500억원 규모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트랜치별로는 트렌치A 3900억원, 트렌치B 600억원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매입과 운영 등에 활용되는 자금이다. 대출 만기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 중 600억원은 호반산업이 대출 관련 유동화 SPC인 대치복합개발브릿지제이차가 발행하는 사모사채를 인수해 자금을 대여한다.
|